전시가구 재사용과 폐기물 감축으로 순환경제 실천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시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을 최대한 재사용하고 유관기관과 공유함으로써 폐기물을 줄이는 순환 경제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전시 가구 공유 플랫폼을 개발·운영하여 전시 해체 후 발생하는 가구, 가벽, 전시 구조물을 다른 미술관 및 문화기관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친환경 전시 디자인 가이드를 통해 무독성 자재 사용 등 지속 가능한 제작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2년부터 사무실과 전시 공간 전반에 체계적인 분리수거 시스템을 구축하여 재활용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폐기물인 석고보드를 재활용한 생활용품을 개발하여 미술관에서 판매하는 등 폐기물을 일상 제품으로 재생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시 폐기물을 크게 줄이고 자원의 생애주기를 연장하며,
미술관 간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계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전시가구공유플랫폼
전시가구공유플랫폼
친환경 일상 리빙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