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2006년부터 책임운영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책임운영기관 제도는 공공성을 유지하면서도 경쟁 원리에 따라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거나 전문성이 있어
성과관리를 강화할 필요가 있는 사무에 대하여,
기관에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부여하고 그 운영 성과에 대하여 책임을 지도록 하는 제도 입니다.
2000년 최초 시행 이후, 현재 23개 부처 53개 기관이 지정·운영되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기준)
[관련 근거] 책임운영기관의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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