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의 공기조화 시스템은 작품 보존과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위해 365일 24시간 일정한 온습도를 유지하는 핵심 설비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8대의 노후 공조설비를 최신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밀한 온습도 제어 기술이 적용된 자동제어 시스템을 통해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최적의 운전 상태를 유지합니다.
이를 통해 연간 전력 사용량과 탄소 배출을 크게 줄이는 동시에, 정밀한 온습도 제어로 작품 보존 환경을 개선하고 관람객에게 더욱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변화가 지속가능한 미술관 운영의 기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