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의 MI는 영문 Full Name인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의 이니셜 MMCA로 하여 소통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룰에 얽매이지 않은 비정형적인 조합을 통해 입체감과 공간감을 주는 동시에 진화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미래의 창, 문화의 창'을 표현하였습니다.
시그니처는 국립현대미술관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비례로 조합한 것을 말하며 적용매체에 따라서 적용공간 레이아웃을 고려하여 적절한 시그니처를 사용하되 결합방법에 대해서는 정해진 원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시그니처의 배열 원칙은 좌측정렬을 원칙으로 하며 중앙정렬 또는 우측정렬은 사용을 금지합니다.
국문 좌우조합
영문 좌우조합
관별 시그니처 국문 좌우조합은 국립현대미술관 심벌마크와 관별 국문로고타입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최적의 비례로 좌우조합한 것을 말합니다. 시그니처의 배열 원칙은 좌우정렬을 원칙으로 하여 중앙정렬 또는 우측정렬은 사용을 금지합니다.
관별 국문 좌우조합
관별 국,영문 좌우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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