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정영선: 이 땅에 숨 쉬는 모든 것을 위하여» 연계 학술행사 ‹정영선이 만든 땅을 읽다›를 개최합니다.
한국조경가협회, 조경전문지 『환경과조경』 와 협력으로 이루어지는 본 학술행사를 통해 조경가 정영선의 작업 세계를 더욱 깊이 있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관람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조경가 정영선을 읽다
- 태도가 경관이 될 때: 정영선의 조경: 배정한(서울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유산의 창조: 조경가 정영선이 만든 한국 조경설계의 변곡점 : 김아연(서울시립대학교 조경학과 교수)
◼ 정영선의 작업을 읽다
- 협업 파트너, 서안의 유산: 박승진(디자인스튜디오 loci 소장), 전은정(조경포레 소장)
- 전이세대의 관찰과 시도: 이호영(HLD 소장), 조용준(CA 소장)
- 다음세대의 해석과 수용: 김선미(동아일보 컨텐츠기획본부 부장), 백규리(현대엔지니어링 건축조경팀 매니저)
◼ 정영선과의 대화
정영선(서안 대표), 조경진(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배형민(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 일시: 2024. 7. 3.(수) 16:00~19:00
◼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다원공간
◼ 대상: 이벤트 신청자 (220명 정원)
◼ 참가비: 무료
참여신청 접수
◼ 국립현대미술관 누리집 온라인 사전접수
◼ 기간: 2024. 6.26.(수) 18:00 ~ 7. 3.(수) 10:00 까지
※ 사전접수 인원 결원 시, 잔여 인원에 한하여 선착순 현장 접수 가능합니다.
※ 7.3.(수) 10:00까지 취소 가능합니다.
※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10분 전까지 입장 바랍니다.
※ 홍보 및 아카이브 자료 수집을 위한 촬영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