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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 2013-11-12 ~ 2014-03-30
  • 서울 제 6전시실, 창고
  • 조회수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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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정보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준이의 우울>
<준이의 우울>
<색동 프로파간다>
<색동 프로파간다>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현장제작설치 프로젝트 : 장영혜중공업 전시장 이미지
GROOVIN' TO THE BEAT OF THE BIG LIE : 나와 오빠와 비빔밥, 2013
GROOVIN' TO THE BEAT OF THE BIG LIE : 나와 오빠와 비빔밥, 2013

서울에서 거주하는 장영혜중공업은 그들이 작곡한 음악에 맞춘 특징적 텍스트 애니메이션으로 20여 개의 언어로 된 작업을 하며 런던의 테이트미술관, 파리의 퐁피두센터, 뉴욕의 휘트니미술관과 뉴뮤지움 등 주요 미술관에서 전시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을 기념하여 장영혜중공업이 오랜만에 한국어로 11채널 HD 비디오 인스톨레이션이다. 6전시실 전체를 둘러싼 6채널의 비디오 <준이의 우울>은 관람객을 완전히 둘러싼 일종의 ‘환경’으로 연출된다.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뉘는 창고 갤러리에서는 각각 <색동 프로파간다> <나와 오빠와 비빔밥>이 각각 상영된다. 간결하고 극적인 시적 텍스트, 영상,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환경’이 된 그들의 작품 안에서 우리가 예술에서 기대해왔고, 기대하는 것들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작가
    Younghae Chang Heavy Industries
  • 작품수
    3